데프레파드 기타스코어~
이 앨범,,, 예전에는 특정의 몇곡만 좋아했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버릴곡이 없기에,,,?? 글쎄...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가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 앨범을 이해해 간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지도,,

뭐 아무튼 그런 이유로 기타 스코어까지 구입해 버렸다.
악보를 펼치지 쳐보고 싶은 곡들이 하기와 같다.


딴부분은 다 필요 없다,, 인트로가 참 멋지다.



한창 이앨범이 나왔을 당시엔 이런 말랑 말랑하고,,기타리프도 귀에 띄지 않는 음악은,,
락도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들어 왜이렇게 이런게 좋은지 모르겠다,,
시간과 함께,,나의 귀도 변홰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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