筋肉少女帯 エリーゼのために

2021. 5. 4. 11:47MY CD STORY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적에는 손도 대지 않았던 음식을 먹게 되곤한다. 

예를들면 채소를 싫어하던 사람들은 고사리나 나물같은 음식을 먹게 된다고 할까,

지금 포스팅하는 근육소녀대는 음악에 있어서 그러한 존재가 되는것 같다.

그들에 대해서는 몇십전부터 알고 있었던 밴드였으나  

락음악을 기반으로한 그들의 컬트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나레이션등이 

나에게는 다가오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이밴드에 대해서 다시 듣기 시작하게되었고,  이렇게 깊은 메세지의 좋은곡들이었구나라고

이밴드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져서 최근에 버닝하고 있는 밴드에 해당한다.

 

어린시절 이곡을 처음들었을때 그의미를 모르던 시절,,,,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게된다.

 

戦え! 何を!? 人生を!

戦え! 何を!? 人生を!

才能の枯れたヤツがいた
彼の人生は退屈だった
わけあって1 人をあやめ
灯がつくように気付いた

戦え! 何を!? 人生を!

みんなに詫びようと決めた
あやまるべき人は 遠い町に
リュックサックに小猫をつめて
潜水艦のように夜をいそぐ

16ノットで闇を泳ぐ
胸に秘めた言葉は
「あいすみません」

国道だ もうすぐさ
真っ赤な車 通り過ぎる
かわそうとして 倒れた
「大丈夫?」と声を かけられた

腕をはらい はね起きて
振り返らず彼は
「急いでま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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