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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틱의 분신 타임레퀴엠의 대망의 첫번째 앨범
2002년도 본 앨범이 세상에 나왔을때 극도의 긴장감및 질주감, 그리고 앤더슨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키보드는 상당한 충격이었다.

오늘 퓨전계열의 음악만 포스팅하다가... 갑자기 극도의 긴장감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꺼내서 듣게 되는 타임레퀴엠!

긴장감이 생기시지 않으셨나요?

곡이 너무 길어서 커팅샘플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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