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페달도 모으지도 않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특집으로 실려서 구입하게 되었다.
자신이 페달보드에 페달3개로만 구성하면 무엇으로 하겠느냐? 라는 것을 일본의 뮤지션들에게 설문하여
조사하였던것이다.
나는 이 잡지를 보고 느낀게,,, 부티끄 페달을 선호하는 프로 기타리스트는 생각보다 극히 드물더라,,,
뮬 사진게시판에 올라오는 고가의 페달 구성에서 보여지는 페달은 프로기타들이 실제적으로 잘 사용안하는듯 하다.
이 잡지에서 페달 판매순위까지 게재가 되었는데... 영원히 사랑받는 페달은 바뀌지가 않더라.
블루스드라이버, 빅머프, 튜브스크리머, 랫,, 공간계에서는 아날로그맨 보쓰dd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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