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잡지는 왠만하면 안살려고 하는데 기타매거진 5월호는 안살래야 안살수가 없었다.

내가 좋아했던 구리구리한 올드가요곡들이 악보와 함께 제공되어 있어서 그냥 너무 갖고 싶더라.

그리고 그때 당시에 참여했었던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들의 인터뷰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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