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보면 내 나이정도면 보통 영기타는 사서 보지않고 거의 기타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본다
즉 구입 타켓의 연령대가 틀린데,,, 기타매거진은 CD가 부록으로 있으면 반드시 구입을 한다
이유는 참 양질의 프레이즈를 배울수 있는데,,,
이번호의 특징은 소울과 더불어 흑인음악에서 주로 사용되는 그루브 관련 특집기사인데,,,
최근 대충 만들어 내는 영기타보다 솔직히 내용이 백배는 좋았다.
특히 크레이지 켄 밴드에서 활동하는 오노상의 이 플레이를 듣고 있노라면,, 이게 동양인 플레이인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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