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D STORY(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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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ri guitar-Juicy
후쿠시마현 코오리쵸 출신의 소꿉친구인 기타리스트 이시이 진과 토야 츠토무가 30여년을 거쳐 도쿄에서 재회, 결성한 기타 인스트 듀오. 확실한 커리어와 테크닉에 뒷받침된 왕도의 록 기타 사운드이면서도 폭넓은 음악성과 캐치한 멜로디로 구축된 1st 앨범 저번주 디스크유니온에서 발견한 앨범. 이런 앨범도 있었구나... 토야 츠토무의 경우에는 솔로연주앨범이 너무나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산 앨범인데 만족도가 100%다. 멜로디 위주의 연주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앨범이다.
2024.02.18 -
Koori guitar-Yummy
밑에 글을 올린 1집을 샀을때 같이 구입한 2집이다. 참나도 생각해보면 모험가같기도 하다. 들어보지도 않은 음악 기타그림 그려져있다고 그냥 두장을 구입하였다. 솔직히 이건 뽑기와 같은데 이렇게 좋은 음악이면 만족도가 크고 영아니다 싶은 앨범들도 종종 있기도 했다. 이번경우는 그런데 너무 잘 뽑은 음악임 넘~~흐 조아
2024.02.18 -
Beach house-Thank your lucky stars
2015년도에 발매된 앨범... 너무 좋다... 유트브에서도 다 공개가 되어서 다 들을수 있지만... 너무 좋다. 이러다 다 모으겠다...
2024.02.12 -
Beach house-Beach house
2006년도에 발매된 그들의 데뷔앨범
2024.02.12 -
Beach house-Bloom
슬로우다이브 음악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슈게이징 락 장르에 유사한 스타일 찾게 되었다. 그게 바로 드림팝 장르인데. 몇년전만해도 이런 앨범이나 아티스트 쳐도 보지 않았고, 그냥 준다고 하여도 거절했을앨범인데, 역시 좋아하는 기호는 조금씩 변해간다.
2024.02.12 -
Rob balducci-The color of light
롭 발두치의 이 앨범... 계속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사게되었다.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