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 처음으로 가는 극장.

 

엄청 재미있었다.

꽤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 나는것부터 적어보자.

 

24년 9월에 한국 극장가서 봤슴.  

한번은 놀랄씬이 등장함

 

범죄도시4.  나에겐 그냥 그랬던..

 

퓨리오사 나름대로 재밌게 봤슴

 

파묘 재밌게 봤었슴

 

하이재킹 나쁘지는 않았슴

 

설계자..  권하고 싶지는 않은

 

황야 권하고 싶지는 않은..

 

탈주.. 그냥...

 

핸섬 가이즈.. 기대는 했었는데,,,

 

 

마크월버그 좋아해서 재밌게 봤슴

 

 

시간때울려고 봤는데 재밌게 봤슴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재밌게 봤슴

 

신주쿠 야전병원 유일하게 리얼타임으로 쭈욱 봤던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재미있게 봤다

 

이거 한회를 시청하고 쭈욱 보게 되더라..

나같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오늘 일본 개봉 했는데 보고왔다
이거 3시간 가까운상영시간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갔다
진짜 너무 재밌었다

 

작년 매버릭  이후로 일년만에 극장을  찾았다
80세 넘은  해리슨포드
그때 그시절 리얼한 액션은 별 기대안했는데 그래도 극장에서 볼만했다
영화 도입부의 첫장면들은 합성을 너무많이 해놔서 무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영화 보느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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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유트브에서 평이 좋아서 그냥 보았는데 첫회가 재미있어서 하루마다 한회씩

2주정도에 걸쳐 보았다.  

 

수리남은 무슨 영화를 보는줄 알았음 2일에 걸쳐서 다봤음.   이제 실화라는것 자체가 참으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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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보기시작했다 훌쩍 2시간 흘렀다.
이게 한국영화라니  액션에 목마른 사람들은  정말 지겨울 정도로  액션을 볼것이다.  영화보는내내 아저씨, 미션임파서블,부산행, 토탈리콜, 매드맥스, 다이하드등등의 영화들이 떠올랐다.  이 영화때문에 내일 회사늦겠다. 아무튼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액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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