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LIFE/내가 가본곳들<여행, 외출>61 25년 3월21일 금요일 오차노미즈 10개월에 가본 오차노미즈이제는 다시 안 갈것 같다이유는 쓰고 싶지 않다우울해지는 현실 2025. 3. 21.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아타고 신사 요즘 일들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 아타코신사에 다녀왔다.이 출세의 계단을 쉬지 않고 단숨에 올라갔다올라갈때는 가파른 길이었는데 내려갈때도 마찮가지더라... 2025. 1. 25. 2024년 12월27일~ 30일 대만여행 쓰고싶은 글을 많은데아 피곤하다이번 대만여행은 레코드가게 순회를 한게 가장 많은 기억이 남는다 2024. 12. 30. 글래디에이터 2 극장관람 이게 얼마만인가? 내가 극장을 찾은게...이번주말에는 동경집에 돌아가지 않으니 그냥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영화 시간 길긴 길더라 9시 10분에 시작해서 11시45분에 끝났는데그나마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다.그런데 전작과 비교해 보면 몰입도가 없고,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없어서 조금 밋밋할지 모른다. 2024. 11. 30. 2024년 9월 21일 22일 카루이자와/미술관 2024. 9. 22. 2024년 9월7일~10일 한국방문 9월에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한국집에 다녀왔다.먹고싶었던 것이 20개 였었는데 1/3은 다 먹을수 있었다.종로에 가게되면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 낙원상가/평일날 인사동은 한가하더라이번에 나의 기념품들...최근 임영웅이라는 가수를 알게 되어서 음반과 송북을 사게 되었고.내가 좋아하는 류시화 님의 새책이 나와있길래 공항 서점에서 구입을 하였고화성학같은 이론은 몇십년째 포기하고 사는데 다시 한번 이론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사게 되었다. 콩국수... 유통기한 고려해서 올 겨울에도 마구 마구 먹어줘야 겠다. 2024. 9. 10.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