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DIARY1025 2025 년 3월22일 토요일 앤디 티몬스 공연 관람기 금년 1월달의 어느주말아침앤디티몬스가 3월에 일본에 오는것을 알게되고 바로 예약.공연장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코튼클럽.이곳은 조금 고져스한 곳인데문제는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공연장 과는 다르게 모르는 사람들과 합석을 해야한다라는점그렇다면 둘이 앉을수 있는 자리를 예약하여둘이서 편하게 보면되겠다라는 생각에평소에 음악도 좋아하지 않는 아내에게 같이 가줄것을 요청하여 결국승낙받음그렇게 2개월이 지나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날이 왔으니, 어제 오차노미즈 다녀와서 피곤한데 오늘은 또 동경역이구나우리의 자리는 d31의 작은 쇼파자리로스테이지에서 약 10미터 정도 떨어진거리였다디너 코스를 먹으면서 공연을 즐겼는데음악에 심취되어서 스테이크를 썰 여유가 없었다.내가 지금까지 공연보러다니면서 기타톤이 씨디와 완전.. 2025. 3. 22. KIKO LOUREIRO: Rock Fusion Brasileiro 이것도 하기의 포스팅과 같은 맥락... 팬으로써의 콜렉션 2025. 3. 22. Kiko loureiro-Guitarra Para Iniciantes 이것도 몇년전에,,, 오잉 생각해보니 10년은 훨씬넘은듯...동영상 파일도 가지고 있고 유튜브에서 뒤져보면 다 볼수 있는 디비디...난 현물이 갖고 싶었다. 2025. 3. 22. KIKO LOUREIRO: Técnica e Versatilidade 예전에 동영상을 다 봤었고 비디오 파일로도 소장중인 레슨디비디인데그냥 실물의 디비디가 갖고 싶어서 구입했다 2025. 3. 22. 궁금했던 장난감을 구입했다. 25년 3월 10일 오늘도 이 사택에 새로운 장난감이 도착했다.그의 이름은 PEAVEY 6505 Piranha Micro Head 짜잔... 요거 요거... 솔직히 이야기를 하면 난 순전히 소형 캐비넷을 원했고 검색하다 보니까..뭐 세트로 이정도면,,, 이렇게 상태좋은 수준에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바로 사버렸슴. 사진을 그지 처럼 찍어서 그렇지 상당히 좋은 상태임... 사용감 거의 없는 수준... 난 내악기라고 해서 다 좋다고 거짓말을 쓰고 싶지는 않아..집에 도착해서 바로 5분정도 테스트해봤는데..뭐 그냥 갖고 놀기는 좋은데 최근에 샀던 KOCH 프리앰프 음질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소리가 날라다니는 느낌인데.. 그래도 메탈리프 치면 신나는데,,, 즁즁이의 저음이 부족한 느낌,,부스터가 필요함. 그래도 조금.. 2025. 3. 10. 스티브 맥나이트 1989년 인터뷰 Q: 드디어 메이저·데뷔네미국에서의 레코드 계약도 곧 이루이진다 들었는데A: 맞아. 지금 여러 레코드 회사로부터 오퍼가 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7월 21일의 "록시"에서의 라이브가 크라이 울프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다.Q: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전에도 치락이라고 들었지만, 당신이 영향을받은 기타리스트는 마이클 셰커, 랜디 로즈, 앨런 홀스 워스였습니다.A: 맞아. 하지만 기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은, 내 누나가 매일 듣고있던 레드 제펠린의 「천국에의 계단」으로부터 이다. 그래서, 그것을 연주하는 방법을 배웠다. 내자신이 좋아하고 듣고 있던 것은 러쉬, 밴 헤이렌. 특히 VH의 「어둠의 폭격(이럽션)」에는 날아갔어. 사람의 테크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던 것(웃음).. 2025. 3. 9. 이전 1 2 3 4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