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이렇게 흥겨워 본적이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요즘 들을 것 없네 없어라고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들을게 없는게 아니라 내가 관심이 없었던것이지,,,아마도 이 포스팅의 사진순서로 내가 지금 가장 흥분하면서 즐겨듣는음악 순위가 될듯 하다. 그럼 시작해 볼까~ 먼저 지금 가장 흥분하면서 듣고 있는 음악은 Volbeat - Outlaw Gentlemen & Shady Ladies 앨범이다.이들에 대해서는 전부터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음악까지는 듣지를 않았는데,,,이번 앨범으로 처음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대박이구만,,, 왜 덴마크에서 그런 명성이 생겼는지 알수가 있었다. 멜로딕하면서 신나고 무겁고~~ 캬~~ 두번째로 자주 듣게 되는 앨범이 Laneslide - Flying High ..
2013. 6. 1.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내귀를 자극하는 신보들
Fair Warning - Sundancer많이 기다려온 앨범,,, 역시 페어워닝이다~!! Burning Rain - Epic Obsession 앨드리치 성님이 좋아서 기다려온 앨범,,이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70년대 하드락의 요소가 곳곳에서 느껴지는구나~! Airbourne - Black Dog Barking 이번앨범에도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락앤롤~~!! Timo Tolkki's Avalon - Land of New Hope 티모톨키의 소식이 없었는데,,궁금증이 한방이 사라지게 되었다~!! 역시 티모톨키~!!
2013. 5. 19.
2013년 4월13일,, 내 스마트폰에서 줄기차게 플레이되는 음악들,,
오늘은 오랜만에 자주 듣는 음악들을 포스팅해본다. N.O.W-Bohemian Kingdom 2013전작도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는데,, 이번앨범도 상당한것 같다. W.E.T-RISE UP 2013나온지가 조금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듣는다. 아마도 이변이 없는한,, 이앨범이 2013년도 발매된 멜로디어스 락에서가장 높은 부문으로 랭크될것 같다. 역시 제프스캇소토도 좋지만,,이클립스의 실력도 나날이 발전해 가는것 같다. Snakecharmer - Snakecharmer 2013화이트스네이크의 오리지널 멤버로 유명한 미키미디에 의한 밴드인데,, 오랜만에 초기의 화이트 스네이크 사운드를만끽할수 있는 앨범이라고 할수 있겠다~! Voodoo Circle - More Than One Way Home 201..
2013.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