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정을 맞이한 일본
가족과 함께 다녀온 온천여행, 이번엔 아타미를 다녀왔는데 바다가 바로 보이는
뉴아카오 호텔에서 투숙을 하였다.
많은 글을 적을까 하다가 그냥 좋았다 라는 짧은 인상의 후기만 남겨본다.
호텔방에서 창문을 열고 찍은 동영상
줌을 사용한 것이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그냥 찍었다
바로 이렇게 가깝게 바다와 함께 할수 있는 호텔이
얼마만이더냐,,, 밤에는 들려오는 바도소리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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