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비틀즈에 대해서 다시 듣기 시작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으나 많은 음악을 듣다 보면 무엇인가 원천을 알게 되고 그 원천을 다시 거슬러서

올라가 보면 비틀즈라는 답이 조금 보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비틀즈 기타악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책에 해당한다

1981년 신코뮤직에서 나온 악보에 해당한다.


요즘 저녁마다 그냥 흥얼거리면서 렛잇비를 불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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