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의 앨범중 가장 개성적이면서 이 앨범까지의 앨범만 있어도 전집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이 든다. 본앨범은 그의 4번째 앨범이자 새로운 멤버와 함께 녹음한 앨범이다. 솔직히 블로그의 주인장은 디오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따~악 이 앨범까지만 좋아한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