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DONALD FAGEN의 두번째 솔로 작품에 해당하는 앨범. 전작에 이어서 당시 11년만에 제작되어진 앨범이다. 하지만 솔로앨범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뭐한...STEELY DAN 과의 연계된 사운드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