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오늘 포스팅하는 것은 울리히 존 로스의 초기 3대작중 두번째 작품에 해당하는
앨범자체는 그의 3번째 앨범으로 1984년도에 발표된 앨범이다.
역시 이 앨범에서도 그의 스카이기타와 함께 아름다운 그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여 보여주고 있으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의 보컬이 자신의 기타사운드에
방해가 된다는 느낌이 있다, 즉 기타에만 전념했으면 하는 조금은 아쉬운 점이
남는 앨범이기도 하다.

하지만 앨범에서 들려주는 그만의 독특한 사운드및 이미 탈 장르화로 느껴지는듯한
여러가지 요소(종교 음악및 이지 리스닝까지)에 가까운 독특한 사운드를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