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로데오의2019년도 8번째 스튜디오 앨범. 그들의 스튜디오 앨범중에는 가장 최신작에 속하는 앨범인데, 이 앨범에서는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했던 장르나 주법등에 힘을 많이 쏟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