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바이가 얼굴에 은가루로 떡칠을 하고 앨범커버를 장식했던 음반,,,
스티브바이라는 기타리스트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가가 될까? 현존하는 최고의 테크니션? 속주가?프랭크 자파와의 연관성?
뭐 많은 이미지들 가운데 아마도 스티브 바이의 이미지는 기타라는 악기를 어디까지 표현가능하게 할수있는가를 보여준
인물로 나는 생각되어진다.
아무튼 텐더 서렌더 이 곡은 불후의 명곡으로 남을텐데,,, 카피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섣불리 손이 가질 않는다.
그래도 카피해서 나중에 블로그에도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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