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기타리스트 Srdjan Brankovic 의 2008년도 데뷔앨범. 2009년도 2월달에는 이 앨범만 항상 귀에 꼽고 살았다. 좋은 앨범을 많이 들어도 신선하지 못하여 불감증에 시달렸는데... 참 신선함과 깔끔한 그리고 존페트루치식의 기타 플레이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