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줄기차게 듣고 다니던 고딩때가 생각난다.그립다...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결론은 아닌것 같다. 조금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내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똑같은 지금은 나로 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