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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자 마자 한장 골라 들으려고 뽑은 앨범.
화이트스네이크의 Slip Of The Tongue앨범이다.

당시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 찬반론자가 많았던것 같다. 지금까지의 사운드와는 틀리다부터 시작하여
또한 스티브바이의 가입으로 음악적 사운드의 방향이 조금 바뀌게 된것은 사실이니까.
하지만 본인은 그러한 찬반양론에서 떠나서 자주 들었던 앨범이며 그들의 앨범중에서 3손가락으로
자주 듣는 앨범이다.

오랜만에 들어도 그의 플레이는 정말 감탄을 자아 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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