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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베이 성아가 당시 라우드니스의 마이크배째라를 맞이하여 94년도에 선보인
앨범.
캬~~!!  이 앨범 정말 무쟈게 좋아했었지,,,
01. Never Die
02. I Don't Know
03. Meant To Be
04. Forever One
05. Hairtrigger
06. Brothers
07. The Seventh Sign
08. Bad Blood
09. Prisoner Of Your Love
10. Pyramid Of Cheops
11. Crash And Burn
12. 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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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뚱베이 맘스틴의 명반.
처음 이음반을 들었을 당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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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뮤지션의 포스팅...

요즘들어 이상하게 네오클래시컬쪽의 속주가 듣고 싶어진다.  잉위맘스틴 이외에도
수려한 네오클래시컬한 기타리스트는 하루에도 그 수를 셀수 없을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역시 이쪽계열의 개척자는 잉위맘스틴밖에 없으며
네오클래시컬의 원조라 할수 있는 그의 음악에서 많은 기타리스트는 영향을 받고
또 그를 추종하며 카피를 하고 있다.

왜 최근들어서 다시 잠자있던 음반을 꺼내들으면서 이러한 생각에 잠기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뭔가 속 시원한 음악을 찾던것은 아닌지??

그의 시원한 속주를 들으면 막혀 있던 가슴이 뻥 뚫려버리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여기서 상상에 잠겨본다.
지구가 멸망해서 나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때,,,,  신과같은 절대자가 본인에게
묻는다...   잉베이맘스틴 앨범중 단 한가지 앨범만 저세상에 가져가는것을 허락하겠다
어떤앨범으로 가져갈것인가??

만약 이러한 상황이 생긴다면 (절대 생기지 않을 상상이지만....)

본인은 얼굴에 땀을 흘리면서 양손으로 머리채를 쥐어짜면서 상당히 망설이게될것이다
그의 1집과 앨범과 본 오딧세이 앨범중 둘다 너무 좋아하는 앨범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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