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에 발매된 sade의 세번째 앨범, 당시 누드자켓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앨범의 완성도가 높아서 앨범자체의 버릴곡이 없는 앨범, 가끔은 이런 스타일을 들어줘야 한다니깐,,, 포스팅하면서 들어도 너무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