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 자꾸만 음악이 피아노쪽의 따뜻~한 음반으로 손이 간다.
계절을 타는 것인지... 지금 커피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듣는 리차드 클레이드만 베스트 발라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스웨덴 BMG에서 발매 되었는데,, 왠지 짝퉁스런 분위기기가 물씬 풍기는 커버..
그래도 음악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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