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 발매된 유고슬라비아 기타리스트 BORISLAV MITIC의 첫번째 기타 연주앨범.
이기타리스트의 특징은 네오클래식중에서도 민속적인 멜로디의 도입에 해당하는데...
음악 중간 중간에 흐르는 흐르는 켈트사운드가 듣는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든다...
아마도 한국에서도 클래식 전공하시는분들에게는 이 기타리스트 음악을 자주 듣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가져보게 된다. 네오클래식및 클래식기타 분야의 분들에게는 추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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