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응답하라 1997년이 유행하는듯 하다.

몇편 보았는데,, 나에게 있어서 1997년도는 군대에 있어서 별로 그다지 큰 감흥이 없다.


군대들어 가기전인 1996년도 봄~여름 정도면 감흥이 있을텐데...

응답하라 1997년을 보면 당시에 유행했던 hot나 젝스키스가 나오고 있다.

우리 나라의 댄스 역사가 그때부터는 아니지만,, 수만형이 기획한 아이돌의 진출로 기존에 존재했던 락밴드들이 

그 이후에 줄곧 설 자리가사라진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뭐,,, 아무튼 나에게 있어서 응답하라 1997은 존재하지 않는다. 갑자기 이 넥스트 앨범을 보니 1996년도에 나왔기에

그냥 그 당시 분위기가 생각이 난다.


넥스트 정말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가 가장 좋았다,,  넥스트의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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