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기타 1980년 8월호를 펼쳐볼까?

브라이언메이의 이 파릇파릇한 젊음을 간직한 80년,,,,



스티브 루까스와 벤헤일런도 파릇 파릇 젊음을 간직한,, 그때,,,


타카나카 마사요시의 이 젊은 피부...



일본 기타계의 대부격인 char상의 이 싱싱한 얼굴,,,

모두 지금 환갑을 넘거나 가까운  인물들,,, 이들에게도 젊음은 있었고,,, 청춘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도 다들 멋지더라,,,

무엇인가 한가지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면 나이가 들어서도 멋진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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