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거리는 타지마 기타를 들고 폼을 잡아보는 키코루레이로,,,
당시 이 영기타를 사면서 난 키코의 그 무한한 플레이를 볼수 있다는 희열감에 구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난다.
당시에 가장 기뻤던 기사는 바로 이퀼라이져 활용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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