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외출을 안하다가 히키코모리 놀이를 잠시 멈추고
관광객 놀이하러 신주쿠에,
악기점 레코드샾에 가도  더이상 설레이지 않더라.
늙은것인지 갖고 싶은게 없었는지 모르겠으나 우울한건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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