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동안 탄수화물을 끊었었다.
1년 6개월 만에 옛 동료와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는데 찾은곳이 두유라멘 전문점이었다.
이곳도 오늘 처음가본 가게였는데
나카노식당에 정통한 직장동료의 소개로 가게되었다.
가게 이름이 웃긴다. 只今、変身中
두유베이스에 굴이 들어간 라멘.
스프맛이 기가 막히구나.
저녁은 야채사라다만 먹거나 그낭 스킵하기로 한다.

3번째사진은 라멘가게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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