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재택근무중의 BGM으로써 듣게 된다.

이 앨범에 대해서 한마디도 적을수가 없다.  위 사진은 어제 도착한 음반인데 비닐벗기기전에 사진을 찍었다.

예전에 음반 콜렉팅이 취미였을때는 Ayreon의 이 앨범전까지의 앨범까지 소장하고 있었다.

거의 8년전인가  마음이 바뀌어서 소장하고 있었던 음반을 모두 처분한적이 있는데 최근 Ayreon음악으로 

하루하루 우주에서 시간을 보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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