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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리지의 키보드디스였던 데런워턴이 이끼는 데어의 3집앨범.
전작과는 사뭇 다른사운드. 2집에서는 켈틱풍의 곡으로 놀라게 했지만 본 앨범에서는 당시
aor의 공장으로 불리는 mtm과의 계약으로 1집노선에 더욱더 가까워진 사운드에 엣지스런 몽롱한
기타 사운드로 무장되어 있는 멜로디어스 명반으로 통용된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듣는 ashes는 좋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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