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유니온에서 구리구리한 저 앨범자켓에 반해서 구입한 앨범.
80년대 정통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비스무리한 변박자의 앨범으로 3번째 트랙까지 듣다가 재생을 중지하려고 했었지만
그 이후에 나온 트랙에서 서정적인 멜로디와 더불어 장대한 곡이 펼쳐져셔 끝까지 다 듣게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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