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 내가 극장을 찾은게...

이번주말에는 동경집에 돌아가지 않으니 그냥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영화 시간 길긴 길더라 9시 10분에 시작해서 11시45분에 끝났는데

그나마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다.

그런데 전작과 비교해 보면 몰입도가 없고,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없어서 조금 밋밋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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