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쓴다. 다 귀찮아진 2023년도에 유일하게 관심가는 음반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글의 포스팅에 해당하는 이근형님의 첫솔로 앨범이었다.
앨범은 3월에 출시가 되었는데 한국에 있는 누님에게 구입을 요청하고 한국집에 쭉 있다가 엊그제 한국 다녀오면서
가져오게 되었다. 솔직히 유트브 이근형님의 채널에서 이 앨범이 다 공개가 되어 있어서 굳이 음반으로 구입안해도
되지만 나는 내 손에 뭔가를 만져야 그 물질의 존재를 인식하는 구식세대의 인간이라서 엄청나게 이 음반이 갖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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