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RAGON의Clive Nolan의 밴드로써 놀란이 키보드및 작곡을 담당 또 보컬까지 맡고 있는 그들의 정규 첫번째 앨범에 해당. 본 앨범 사운드색은 역시 PENDRAGON사운드와 흡사하며 또한 더 어두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엔 키보드가 많이 쓰인 프로그레시브 계열이나 지금 소개하는 영국의 펌프락 계열이 귀를 잡아 당긴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