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나의 프리덤 앨범에 수록된 아름다운 발라드곡 러브 이즈 유 라는 곡을 연주해 보았다.
기타리스트들은 실력이 늘어남과 동시에 필이 늘면 늘수록 되도록이면 음수를 줄여서
표현하고자 한다고 인터뷰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는데 이곡을 연주하는 내내 그러한 인터뷰
내용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속주가 등장하지 않지만 정말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가 힘든 곡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음한음 연주하면서 느끼면서 커버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도전하여 보기로 하였다
'GUITAR DIARY > My recording & Co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의 요정 세일러문 기타 연주 (0) | 2014.04.30 |
---|---|
기타릭 4 설치기념 녹음 (0) | 2014.04.26 |
꼬마 마루코짱 OP 춤추는 폼포코린 기타 연주 (0) | 2014.04.05 |
아치 에너미-벌쳐 기타 솔로 커버 (0) | 2014.04.04 |
잭와일드 톤 잡고 놀기 <JAM VOX> (0) | 201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