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라는 드라마가 한국에서 작년에 그렇게 히트를 했었는데 아직까지 보지를 않았다. 일을 하면서 운전중에 이 삽입곡들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 어반자카파 소원의 솔로 파트가 좋았었다. 며칠전 도전을 해보기로 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한번 쳐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