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IMAGE AND WORDS
1.Pull me under (8.11) 2.Another day (4.22) 3.Take the time (8.21) 4.Sur rounded (5.28) 5.Metropolis-part I (9.30) 6.Under a glass moon (7.02) 7.Wait for sleep (2.31) 8.Learning to live (11.30) 명반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본인은 언제나 생각하는 명반의 기준은 "자신의 귀가 즐거운 음반"이 항상 명반이라고 말해왔다. 그리고 세간의 사람들이 말해오는 명반의 기준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의 변화가 없는 음반, 즉 십몇년이 지나도 그 앨범이 갖는 생명력이 긴 음악들.. 오늘 아침부터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히어로에 나오는 네이션처럼 사람..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