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IMAGE AND WORDS

2008. 9. 20. 07:23MY C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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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ull me under (8.11)
2.Another day (4.22)
3.Take the time (8.21)
4.Sur rounded (5.28)
5.Metropolis-part I (9.30)
6.Under a glass moon (7.02)
7.Wait for sleep (2.31)
8.Learning to live (11.30)

명반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본인은 언제나 생각하는 명반의 기준은 "자신의
귀가 즐거운 음반"이 항상 명반이라고 말해왔다.

그리고 세간의 사람들이 말해오는 명반의 기준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의
변화가 없는 음반, 즉 십몇년이 지나도 그 앨범이 갖는 생명력이 긴 음악들..
오늘 아침부터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히어로에 나오는 네이션처럼 사람들 머리속에 기억을 모두 지워 버린후 본 앨범을
2008년도 나온 앨범들 속에 넣어서 본 앨범에 대한 평가를 시키게 하면 어떨까?
아마도 발매후 16년이 지난 앨범이지만 사람들은 이 앨범에 많은 투표를 할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도 지금 나왔다고 해도 본 앨범이 갖는 완성도가 너무 높기에
1위~2위에 앨범판매도 예상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밴드를 보고 있노라면 이들처럼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밴드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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