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zio Leo의 음악을 주문하다가 발견한 두번째앨범이다. 이것도 한참 기다려서 받게 되었는데,, 아직도 앨범에 있는곡을 확인못했고 비닐도 안뜯었다. 이 앨범에 적힌 글을 보니 2번째 앨범을 보니 이름이 조금 바뀌었다. 이게 풀네임인가?? 아무튼 잘 모르겠으나 기다렸던 음반이 내손에 들어오게되니 기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