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VAI-STORY OF LIGHT

2021. 3. 2. 10:12MY CD STORY

자기스타일이 확고한 기타리스트중에 가장 자신의 색이 확고한 기타리스트 아니겠는가??

지금까지 나는 스티브 바이의 음악을 처음 한번에 듣고 빠져본적이 없다.

난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만의 스타일에 너무 뻔하다고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그의 음악은 계속 듣고 있노라면 단맛이 난다.

처음에는 딱딱한데 씹고 있으면 맛있어지는 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이 껌은 계속 씹어도 단맛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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