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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들중에는  베스트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본인의 경우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기존의 앨범을 다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CD한장 한장 꺼내듣는

것이 귀찮아서 베스트 앨범을 한장을 플레이어 걸고 듣는 경우가 종종있다.

지금 포스팅하는 RATT의 베스트 앨범도 그러한 경우이다.

이 앨범은 정말 주옥같은 그들의 곡들이 좋게 선곡되어 있어서 베스트 음반 다운 베스트라고 느껴지며

또 일본반의 경우 보너스 트랙이 8센티 싱글트랙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음반 모으는 재미에도 공헌하고 있다.


커팅샘플은 생략한다... 솔직히 포스팅하려고 했던 앨범이 아니라... 토요일 아침 흥겨운 음악 찾다가

이들의 음반을 꺼내듣는 김에 사진찎어서 올려보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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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까지의 글은 2007년도 9월 16일에 작성한 글인데,,
난 요즘 이 베스트 앨범에 다시 빠져 산다,,
특히 8비트의 이곡,,, 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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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포이즌과 더불어, 머틀리크루,랫,윙어등과 더불어 LA METAL등이 판을
치고 있었는데..그중 학교 등교할때 한번씩 들어 주는 노래가 있었다.

바로 워런트 2집앨범에 포문을 장식하고, 또한 당시 빌보드 차트에도 멋지게
수를 놓았던 체리파이라는 곡이다.

솔직히 워런트 음악은 2집앨범보다 1집 앨범이 더 마음에 들어서 더 자주 들었던게
사실인데...

커버에서 부터 워런트는 자신들의 음악을 성적인 관계로 부곽시키고 있었다.
당시 체리파이라는 곡에 체리의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이 곡을 흥얼 거리고 있었으니..

이 음반 자체는 미국에서 심의에 걸려서 가사가 너무나 성적인 묘사가 주를 이루어서
미국내 판정을 받았던 앨범이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한국에서는 체리파이라는
곡이 짤리지 않고 그대로 라이센스 되었었다.  과연 그당시 우리나라 검열하시는
분들은 무엇을 하셨을까? 왜 이곡을 짜르지 않았느냐에 대한 불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자켓이 묘하면 다른자켓으로 바꾸어버리고, 가사내에 성적인 단어가 들어가면
그대로 짤라버리는데,,, 그 성적인 단어대신 슬랭표현을 사용하여 더 노골적으로
부르는 곡을 그대로 방치했던것이 이상할 따름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만약 샘플곡이나 올려 봐야겠다.
 한국 인터넷을 돌아보니,, 저작권 때문에 또 시끄러워 질것 같다.

요즘 한곡으로 풀로 해서 올렸는데 다시 처음처럼 커팅샘플로 모드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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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린치와 돈도켄을 좋아하면서 이 블로그에 도켄의 포스팅은 오늘 처음 하는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Under Lock And Key이 앨범은 그들의 3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카리스마 보컬리스트 돈도켄과 기타히어로 조지린치 이 두사람의 조합으로 인하여 창출해내는
도켄식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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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본조비를 대신할만한 팝메탈 밴드가 등장했으니, 그들의 이름은 파이어화우스.
국내에서도 발매가되어 당시 본인은 LP로 소장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밴드가 본조비를 대신할 만한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본조비와 같은 긴 생명을
가지고 있지 못한적이 조금 서술적인 측면에서 잘못된 표현이리라고 생각이 된다.

이 앨범은 당시 국내및 미국전역, 일본등지에서 히트되어 당시 신인밴드부문에서도 상을
휩쓸었던 기억이 난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곡부터 마지막곡 까지 아름다운 멜로디와 적절한 비트, 또한 어쿠스틱
발라드곡으로 철저한 상업적인 타겟으로 완성된 앨범인것이다.

본인이 이 파이?어 하우스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순은 이들의 앨범의 순서와 동일하다.
즉 1집-> 2집->3집 쭈욱 이런순으로 매겨져 있는듯 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기타기즈들 및 스쿨밴드에서 많이 카피를 하였던 오버나잇센서이션을
한번 샘플곡으로 올려본다.

옛날 회상들이 많이 나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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