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LSA DOOM-The Seats are Soft But the Helmet Is Way Too Tight

2008. 3. 1. 20:23MY C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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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신주쿠 헤비메탈관에서 음악cd를 마구잡이로 살때 딱 한개의 cd가 본인의 시선을 끌었다.
그것은 바로 본앨범인데... 전혀 정보가 없는 생소한 앨범이었다.

그러한 경우에는 자켓을 우선 본다. 뭔가 추격전같은 자동차 그림이라... 이것 혹시 멜로디어스
하드락 계열인가? 궁금증은 증폭.. 가격도 염가의 가격..

그럼 무슨 레코사에서 나온것인 보자라는 마음에 뒷면을 보니..디스다크 레인레코드..?
들어보지도 못한 레코드사이다..
이거 몰까? 이러한경우에는 오비를 본다.. 그런데 이 앨범은 일본반이 아니라서 오비도 없다..
젠장,, 사람더 궁금하게 만드네..  기대감과 공포감이 교차하면서 앨범을 산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집에 들어와서 씨디플레이어 걸쳐본다.

그 순간  교차하는 기대감은 10대의 지금과 동일하다..

결론은 메탈이 아니었다 ... 윽...  또 잘못 지른것인가..

기쁜날이 있으면 슬픈날도 있는법~

궁금한 분은 아래샘플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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