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은 트윈저의 음악을 좋아한다
이유는 너무 서양적이지 않으면서 서양적인 음악,,,

설명이 이상하다... 빠다 냄새가 없는데 빠다맛이 나는 음악이 바로 트윈저의 스타일에 해당한다
음,,, 이것도 이상한가. 화이트 스네이크의 데이비드 커버데일같은 음성을 보유하면서도
블루지 한 서양맛을 잘 표현하면서도,, 기승전결이 살아있는 일본 뮤지션,,,
이게 트윈저의 스타일인데,,,

그런데 이앨범은 트윈저를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추천할수가 없다..

이유는 너무나 스트레이트한 느낌과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기에 그의 매력을 느낄수가 없다고 생각,,,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K STORM-BEGINNING OF THE NEW LEGEND  (0) 2009.11.01
YUMI MATSUTOYA-THE DANCING SUN  (0) 2009.10.31
IAN PARRY-SYMPHONY OF DREAMS  (0) 2009.10.31
Yanliang Lee-I WILL ROCK U  (0) 2009.10.31
SINERGY-BEWARE THE HEAVENS  (0) 2009.10.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PAIN
HOT TIME
STRANGE BLUE
Someday
ZIG-ZAGクレイジーラブ
Dark & I, Dread or Alive
Love Train Running
STOP IN THE BURNIN' LOVE(Album Ver.)
I'M LOOKING FOR LOVING(Album Ver.)
こんな時君に逢いたい




트윈저의 96년도에 발매된 세번째 앨범.
뭐 트윈저의 팝적인 하드락 사운드가 잘 녹아 있는 앨범이지만 이전의 이후의 앨범
완성도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져서 아쉬웠던 앨범.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GADETH-RUST IN PEACE  (0) 2008.09.21
ODA TETSURO-SEASON  (0) 2008.09.21
EXTREME-PornoGraffitti  (2) 2008.09.21
ARACHNES-IN PRAISE OF SCIENCE  (0) 2008.09.20
DREAM THEATER-IMAGE AND WORDS  (1) 2008.09.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