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Diamond-Fatal Portrait
헤비메탈,,, 그것은 사람들 마다 헤비메탈을 정의하는 기준이 다르기에 내가 지금 이 포스팅을 통해서무엇이라고 단정지어 정의 할수 없을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헤비메탈은 괴기스러움과 오컬트적인 신비적인 모습, 그리고 짙은 화장의 키스와 같은모습과 더불어 사탄숭배같은,,, 즉 무엇인가,, 금기되어 있는 것을 더 듣고 싶어하고,,더 보고 싶어하는자극적인 매개체로 기억될수 있겠다. 지금 포스팅하는 이 앨범은 킹다이아몬드가 머시풀 페이트를 떠나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내놓은앨범인데,,, 음악적인 전체적인 노선은 머시풀 페이트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이 이후에 발매되는앨범들은 모두 컨셉형식의 앨범으로써 메탈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처음에 머시풀 페이트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 당시 참으로,,..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