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로즈의 커버는 멋지지 않은것이 없다.
잡지 앞측에는 랜디로즈 스페셜로 쓰여져 있다,, 정작 잡지를 펼치면 안에 3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악보 조금 붙여져 있고 인터뷰가 고작이다,,, 영기타도 참,, 팔아 먹을려고,,ㅎㅎ
잡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충일까,, 매달 새로운 이슈화가 되어야 하는데,, 별로 없다면,,,
뭐 그걸로 밥먹고 살다보니,, 다들 선수들이겠지만,,
임펠리테리와 조새트리아니가 같이 있던 사진이 희안했었고,,
지금은 잘 나가는 앤디티몬스가 데인져 데인져 시절에 앤드류 크레익 티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것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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