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1988년 8월호,,
스티브바이가 멋진 커버를,,
나에게 있어서 스티브 바이의 이미지란,,, 섹쉬함과 더불어 화려함,,,
비비안캠블을 영입한,, 88년도 일본 라이브,, 캬~~
한국에선 희지레코드라는 부틀렉짬뽕 레이블에서만 소개되었던 라이언,,,
88년도 일본에서 라이브도 했었다,, 이렇게 보면 일본이란 나라는 음악적 개방과 수용,, 그리고 사랑이 넘쳐난다,
난 지금까지 일본이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줄 알았는데,, 그런데 그것도 아니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헤비메탈이 인기가 많은 나라가 핀란드 였고, 그 다음이 스웨덴 이었나,, 일본은 27위 정도 했던것
같다
한반에서 고작 헤비메탈 듣던넘들이 2~3명,,, 그런데 핀란드의 경우에는 클래스의 절반이상이 헤비메탈 광이란다,,
등하교길에 멋지게 쥬다스 프리스트 곡을 부르며 손잡고 다녔으면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 음,,
헤비메탈계의 명반이 나오는 시기,, 스탠드 인라인,, 아직 커버도 인쇄중이라서 이렇게 광고가 나왔었다.
지금 내가 숨쉬고 있는 현재라는 이 순간에도 명반은 누군가에 의해서 녹음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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