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그들의 이름은 아주 예전부터 알게 되었다.

문제는 전혀 관심이 없는 한국 인디씬의 밴드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음반을 사면서,, 지금까지 이름만 알고 있지만,,

접하지 않았던 밴드가 궁금해 졌다. 그래서 이 음반을 들어 보았는데,, 소프트한 느낌이 나쁘지 않구나,,,

이 음반이 베스트 선정100위 안에 들었다는데,,, 음,,,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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