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스티비 레이본의 리틀윙을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라는 말을 썼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갑자기는 아닌듯 하다...  오래전부터 쳐보고 싶었는데,,,

내가 이런 명곡을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포기감에 아에 손을 안댄듯 하다.  가장 어리석은것이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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